미국 남침례교단 선교부에서 만든 연쇄전도 훈련(Continuing Witness Training) 지도자로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실무책임자로 참여하면서 여름방학 때마다 청년100명~120명씩 2박 3일로 미자립교회 10교회로 가서 500~600명에게 복음을 전하면 400명 정도가 결신을 하였고, 겨울에는 장년부 집사님 40여명과 2박 3일로 4교회로 전도여행을 가서 300여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마다 70~80%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교회에 돌아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영적전쟁의 승리에 감격하며 예배를 드리고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1년 후, 지난해 전도 여행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던 그 분들이 얼마나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면 계속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10%도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 허전했습니다. 교회의 사후관리(Follow Up)문제로 보기에는 해마다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어서 의문과 허전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온전히 살자고 결심한 후 '먼저 문서선교를 하자' 라는 생각으로 서로사랑 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알파코스의 교재인 「인생의 의문점들」을 계약ㆍ출판하게 되었고, 한국내에서 알파의 자료출판과 사역을 책임지게 되면서 이전의 허전함은 사라지고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알파코스를 통하여 복음을 접한 사람들은 빈부와 학력과 문화의 차이에 관계없이 80% 이상이 교회에 정착하는 놀라운 행복과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파를 통하여 교회가 성장하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라는 니키 검블의 말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개 교회마다 정착된 나름대로의 훌륭한 전도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도 집회에서 초대된 불신자들을 알파코스의 게스트로 참여시키면 대부분이 교회에 정착되는 놀라운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알파코스를 이 땅에 소개하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가는 도구로 사용됨에 감격과 행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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