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주일설교  
       제목 : 사탄의 작전  
       말씀 : 출애굽기 1:1~22  

   설교 : 김 종 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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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에게는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를 끌어내려서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탄이 우리들을 어떻게 흔드는가에 대한 전형적인 예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으로 들어왔습니다. 400년 만에 200만 명에 이를 만큼 많아졌습니다.(7절) 사탄이 바로 왕의 마음을 충동질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킬 계획을 짭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안정되고, 부흥이 되고, 신앙생활이 즐거워지지요?  사탄은 방해 작전을 더 열심히 합니다. 어떻게 방해를 했는가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의 관심을 다른 데로 빼앗아 갑니다.(8-14절) 이스라엘이 커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합니다. 중노동입니다. 피곤합니다.  다른 일에 신경을 못 쓰게 합니다. 이러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똑같은 방법을 씁니다. 우리를 바쁘게 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말라가게 합니다. 

두 번째, 영적인 생산을 못하게 합니다.(15-21절) 산파(産婆)들에게 명령합니다. ‘이스라엘 여인에게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은 죽이고, 딸이면 살려두라’(15절) 이러면 이스라엘은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사탄은 똑같은 방법을 지금도 씁니다. 영적인 생산을 못하게 합니다. 전도하는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 혼자만 믿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면 이건 사탄의 계획에 말려들어 가는 겁니다.

세 번째, 본격적인 핍박을 합니다.(22절) 바로 왕이 명령을 내립니다. ‘이스라엘 여자 아이는 살려두고, 남자 아이들은 나일 강에 던져서 물고기 밥이 되게 하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직접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가족 간에, 일터에서, 관계 속에서 방해가 올 때가 있습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핍박당하는 사실들을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을 정도입니다.(www.persecution.org

사탄의 작전을 알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내 모습을 보세요. 다른 일들로 분주하지는 않습니까? 영적인 생산에 관심이 없습니까?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방해가 있습니까? 사탄의 작전입니다. 우리의 적, 사탄을 바로 알고, 사탄의 작전을 잘 이겨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