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5일 주일설교  
      
   제목:  신천지 이단에 대하여
 
       말씀: 요한이서 1:10~11  

   설교: 김 종 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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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빠지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입니다.
 
6.25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보나 이단에 빠진 사람이 더 불쌍합니다.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사람도 있지만,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영혼은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1) 무료 성경학원을 운영합니다. 주로 기존 교회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 목사님의 설교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성경공부가 있으니 같이 하자고 합니다. 6개월 정도 진행하면서 신천지의 교리를 주입시킵니다.

(2) 성경의 모든 비밀을 ‘비유’로 풀 수 있다고 합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耳懸鈴鼻懸鈴)” 식의 비유풀이일 뿐입니다. 

(3)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신천지 교인을 정통교회에 위장 등록시킵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척하게 합니다. 자기 세(勢)를 만듭니다. 이 세를 이용해서 교회를 분열시키고 무너뜨립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든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4) 자기들만이 14만 4천명에 포함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14만 4천명이라는 숫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시온 산에 서 있게 될 사람들입니다.(계14:1)  그런데 자기들만이 이 숫자에 해당되는 사람이고, 14만 4천이라는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전도한다고 합니다. 14만 4천의 사람들 특징은 ‘거짓말이 없는 사람’(계14:5) 인데, 거짓을 허용하는 신천지 사람들은 14만 4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5) 교주 이만희를 재림 예수라 하며 영생불사(永生不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82세인 교주는 노환에 시달리며 걷지도 못하는 인간일 뿐입니다. 

성경은 이단과는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요이1:10)
이단에 빠져서 잘 된 사람 보셨습니까? 이단은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을 망하게 하고, 영혼까지 파괴해서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사랑의 사도였던 요한도 이단과는 마주치지도 않았습니다. 시대가 험할수록 이단들이 발호(跋扈)합니다. 잘 분별하셔서, 우리 신앙을 잘 관리하고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